"아트 시그널" 전시회
페이지 정보
작성자 백승호 작성일22-11-23 17:33 조회530회 댓글0건본문
천안죽전주간보호센터 이용인 엄동원씨는
그리다방 네모 전속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!
이번 전시회는 '장애인작가와 비장애인작가가 보내는 신호'라는 슬로건으로
동원씨의 그림은 과연 어떤 신호를 보낼지 정말 궁금합니다~
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님들의 그림은 직접 눈으로 감상할 때 확실하게 신호를 확인할 수 있으니
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관람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^^
그리다방 네모 전속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!
이번 전시회는 '장애인작가와 비장애인작가가 보내는 신호'라는 슬로건으로
동원씨의 그림은 과연 어떤 신호를 보낼지 정말 궁금합니다~
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님들의 그림은 직접 눈으로 감상할 때 확실하게 신호를 확인할 수 있으니
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관람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^^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